[뉴스핌=노경은 기자] 오는 19일로 서비스 런칭 2주년을 맞는 카카오톡 가입자수가 3월 첫 주 기준으로 4200만이 넘었다. 다운로드 수로는 8400만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카카오톡에 따르면 지난해 3월 860만이었던 가입자수가 일년 만에 무려 약 5배나 성장해 4200만을 기록했다. 또 한 사람이 하루에 보내는 메시지 작성건수는 작년 대비(41건) 2배나 늘어난 8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회사 측은“하루에 수신되는 메시지 전송건수는 총 26억 건에 달하며, 순방문자수도 2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특히 하루 평균 순방문자수는 실제 메신저를 사용하는 활용도를 볼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지표로, 앞으로도 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톡은 서비스를 오픈한지 1년만인 2011년 4월에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이어 3개월만인 7월에 2000만 명, 11월에 30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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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