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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요가복을 포함한 운동복 전문업체인 루루레몬(LULU)이 두 자릿수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루루레몬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역시 58달러에서 78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루루레몬이 30% 이상의 영업이익률과 두자릿수의 동일점포매출 증가, 주당 5달러 이상의 순익을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내다봤다. 루루레몬의 상품을 주요 경쟁사와 비교한 결과 상당한 차별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90% 이상의 상품을 할인 없이 판매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전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루루레몬의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012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주당 1.60달러에서 1.69달러로 올리고, 2013 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2.06달러에서 2.26달러로 높였다. 매출액 전망치도 각각 12억9300만달러와 16억3000만달러에서 13억2800달러와 17억3200만달러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