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12일 GKL에 대해 고객들이 세븐럭으로 회귀하리라는 전망과 2014년으로 과세가 유예된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반영하여 2012~13년 추정실적을 상향 조정한다고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적정주가가 종전 대비 17% 높아졌다.
김영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실적 압박 요인들이 해소됐거나 소멸 과정에 있어 2012년부터 양호한 실적 흐름으로 재진입할 전망"이라며 "2012년 매출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 29%, 111%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28,000원으로 상향 조정 : 크레딧 제공 중단 조치의 악영향이 해소되기 시작하고, 개별소비세 신규 부과는 2014년으로 유예되었으며, 전년 대규모 법인세 추징으로 이익 베이스가 낮아 기저 효과가 가미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한편, 적정주가는 2012년 예상 EPS 2,157원에 적정 PER 13배를 반영하여 산출했다.
크레딧 제공 중단 조치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이 감지된다! : 2012년 2월부터 이탈했던 고객이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2월에는 Drop이 전년 동월 대비 4% 확대된 가운데 홀드율이 4.2% 포인트 개선된 17%를 기록하여 카지노 순매출이 3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년 9월 크레딧 중단 이래 4개월 동안 감소했던 Drop이 1월 보합으로 올라온 데 이어 춘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이탈했던 중국인 VIP 고객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어 향후 실적이 전년 대비 확대 추세를 재개할 것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일 만하다고 판단된다.
이탈 고객들의 회귀 전망과 개별소비세 과세 유예로 추정실적 상향 조정 : 고객들이 세븐럭으로 회귀하리라는 전망과 2014년으로 과세가 유예된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반영하여 2012~13년 추정실적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적정주가가 종전 대비 17% 높아졌다.
2012년 양호한 실적 모멘텀 시현할 전망 : 동사는 그 동안 실적 압박 요인들이 해소됐거나 소멸 과정에 있어 2012년부터 양호한 실적 흐름으로 재진입할 전망이다. 2012년 매출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 29%, 111%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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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