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선거를 앞두고 개인서비스 요금이 올라갈 것을 우려했다.
박 장관은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개인서비스 요금은 가계 지출에서 차지 하는 비중(32%)이 크고 서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품목"이며 " 선거를 전후하여 편법 인상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삼겹살처럼 수급이 정상화된 이후에도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는 하방경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택배서비스 등 경쟁이 심화된 품목은 가격이 하락했다.
박 장관은 "정부는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을 위해 착한 가격업소 활성화, 자치단체에 물가관리 전담 조직 신설, 우수 사례 확산 등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착한 가격업소에 대한 8개 기관, 11개 인센티브에 더하여 자치단체별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착한가게 활성화와 소비자 이용도 제고를 위해 웹, 스마트폰 앱(App) 등 홍보방안응 강구하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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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