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지문인식 전문 기업 니트젠앤컴퍼니는 작년 손실 원인으로 중장기 프로젝트 지연과 기술개발 투자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9일 밝혔다.
국내 매출 부진은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등 공공사업 부분의 민간시장 확대를 위한 법제화 부족으로 인한 초기 시장 확산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서다.
또 해외 시장에서의 예상됐던 대형 프로젝트들의 올해 상반기로 연기도 주요 원인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현재 확대되고 있는 보안관련 응용 시장 확대에 따라 안정적 제품 출시를 위해 기술개발 투자 비중을 늘려 상대적 손실 규모가 증가했다"며 "기타 회계적 평가성 항목의 보수적 인식도 단기적인 손익구조적 측면에 악영향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중 장기적으로는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손익구조 개선으로 이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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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