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비츠로시스가 경남 창원시의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사업관련 시스템 공급 낙찰자로 선정됐다.
비츠로시스는 9일 창원시에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18억5000만원 규모의‘창원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교통 신호 제어 시스템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개월이다.
비츠로시스는 이번 계약 체결로 창원시의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좌회전 신호보완·감응신호·보행자작동신호기 ▲ ‘교통신호제어기 규격서’ 개정에 따른 교통 신호 제어 센터 소프트웨어의 기능개선 ▲센터시스템과 지역제어기간 표준통신규약을 통한 호환성 향상 등효율적인 전자교통 신호운영을 위한 제반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이정우 비츠로시스 대표이사는 “이번 교통신호제어시스템 개선사업은 창원 도심의 불합리한 교통 체계를 개선해 시민들의 안전과 도로 소통을 개선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마산·진해 지역에도 확대돼 통합시의 교통운영 체계 선진화와 광역 통신망 효율성 극대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40억원 미만의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인 경우, 대기업(소프트웨어사업자)은 입찰에 참여할 수 없어 단독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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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