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폴리플러스의 최대주주 지분이 전량 반대매매로 시장에 매각됐다. 주가는 이틀째 급락세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폴리플러스는 지난 7일 최대주주가 이준오씨에서 박종환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준오씨가 주식담보로 맡겨둔 보유주식 531만주(13.8%)가 전량 반대매매됐기 때문이다.
변경된 최대주주 박종환씨가 보유한 지분은 1.3%(52만주)에 불과해 폴리플러스는 사실상 '주인없는 회사'가 된 셈이다.
폴리플러스 주가는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10시 3분 현재 12% 급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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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