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LG디스플레이의 1분기에 10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분기에는 17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7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1분기 글로벌 LCD TV세트 수요가 4분기 대비 20% 이상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올해 1분기도 과거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LCD TV세트 업체들의 주문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LCD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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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