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지난 8일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해 중립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미국 고용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있는 대외여건은 채권에 비우호적이라고 내다봤다.
박형민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금통위는 그 색깔을 찾기에 무척 힘들었다"며 "중립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결론이 타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월 금통위에서는 물가와 경기를 모두 고려하겠다는 명확하지 않은 정책스탠스를 보여줬다"며 "시장에 방향성을 제시하기에는 매우 부족했던 금통위"라고 판단했다.
다만 금통위가 시장에 중립적으로 작용하면서 국내 시장여건은 채권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대외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는 비우호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리스 국채교환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고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된다면 최근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채금리가 급등할 개연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적극적인 매수참여는 자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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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