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무난히 지나간 이달의 동시만기일과 관련해 내달 만기일 역시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이달의 만기일이 시장에 충격을 주지않고 넘어갔다"며 "무리없이 마무리된 만기일 덕분에 불확실성이 해소됐음은 물론 후폭풍 역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4,700억원 프로그램매도 출회에도 시장은 상승을 지속해 만기 부담 덜어낸 모습"이라며 "대부분(약 70% 예상) 매수차익잔고 SP 고평가 활용해 6월물로 롤오버되며 시장의 외국인 차익거래에 대한 부담이 경감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투기적 목적의 외국인 SP 매수세력으로 인해 외국인 SP 누적 순매도도 소규모에 마무리됐다"며 "이는 한국시장의 추가 상승에 배팅하는 투자자가 많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만기 후폭풍 역시 없을 전망이며 오는 4월 및 5월 만기에도 시장 충격 줄만한 청산이 진행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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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