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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View] 실적과 스토리가 있은 종목에 집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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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重 등 복합화력발전 수혜주 주목

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전일 코스피는 올해들어 처음 맞이하는 쿼드러플위칭데이를 무사히 넘기며 2000 선을 회복하며 나흘만에 상승 마감하였다. 전일 새벽 미증시가 고용지표 호조와 그리스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했단 소식에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국내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지수는 외국인과 프로그램매물로 인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개인과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자 오후들어 상승폭을 확대하였고 지수는 나흘만에 상승 마감하였다. 장마감 동시호가때만 외국인이 3천억 가까운 순매도를 나타냈으나, 개인과 기관이 이들 물량을 모두 소화한 덕에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25%로 9개월째 동결한 가운데,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결과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한은에 따르면, 유로국가의 채무, 중동지역 리스크들로 인해 세계경제 성장에 하방위험이 존재하지만 한국은 2월들어 선진국으로의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상승, 고용사정 개선, 장∙단기 금리역전현상 완화, 환율변동성 축소 등을 이유로 점차 장기성장추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주 들어 코스피는 1980선까지 밀리면서 하락을 거듭했는데 이는 그리스 디폴트 염려 확대와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최근 4일간 외국인이 1조 700억을 매도하면서 발생하였다. 그간 증시를 끌어올렸던 외국인이 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증시는 조정국면에 접어들게 되었고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연기금의 유입이 곧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연기금은 사전에 설정된 부문별 투자 비중에 맟줘 주식을 운용을 가져간다. 상승장에선 주식가치 상승에 따라 주식 비중이 저절로 늘어나므로 차익 실현에 나서게 되고 하락장에선 낮아진 주식가치만큼 새로운 주식을 사서 비중을 채운다. 국내 연기금의 절대비중을 점하는 국민연금의 1월 말 현재 국내 주식 투자액은 66조원으로 전체 연금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6%에 이른다.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 19.3%에 약간 못 미치지만 신규 투자 여력이 아주 많은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코스피 2000 이상에서는 관망 자세를 유지하며 당장의 큰 유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당분간 지수는 큰 흐름 없이 횡보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는 바, 실적기대감과 스토리가 동반되는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이유에서 이번주의 추천종목은 두산중공업, 삼성테크윈이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원자력과 수력발전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강조함에 따라 복합화력발전에 있어 국내시장 절대 강자인 두산중공업이 가장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도 화력발전소 성능개선 공사수주를 성공시키며 수급측면에서도 3일 연속 기관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테크윈은 1분기 영업이익이 CCTV 사업 흑자 확대와 반도체 부품의 적자 축소로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한 112억원으로 추청된다. 그리고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조기개화와 맞물려 그래핀 상용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삼성테크윈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그래핀 양산특허와 기술 및 장비 제작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향후 완벽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 그래핀 채택이 필수임을 고려할 때 그래핀 사업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가 될 것이다.  
 
새벽에 마감한 다우는 그리스 국채 교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는 낙관론과 미국의 고용시장의 실업청구건수가 36만2000건은 높은 수준이지만 대체적으로 고용시장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70.61포인드 상승한 1만297.94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오늘 코스피는 강보합 수준의 상승을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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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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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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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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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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