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1% 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경제지표들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한 미국 증시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사상 최대 경상적자 소식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그리스 국채 교환에 대한 긍정론도 불안했던 투심을 위로했다.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9671.01엔으로 전날보다 94.95엔, 1%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30.67으로 전날보다 7.96포인트, 0.97% 전진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03% 상승한 9674.94로 장을 출발한 뒤 9685.23까지 올랐지만 9700엔 밑에서 상승폭을 제한받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엔은 경상수지 적자 소식에 81.34엔가지 상승하는 등 뉴욕시장에 이어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개별업종으로는 자동차나 전기, 건설 기계 관련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발 리콜 소식이 전해진 토요타 자동차가 7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있고 혼다, 닛산차도 강세다. 미쓰비시UFJ, 노무라 등 금융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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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