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제닉이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제닉은 전날보다 1.46%, 600원 오른 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 상승세로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이날 동부증권은 제닉에 대해 공장증설로 생산능력(capa)이 증가해 성장 기반이 확보됐고, 중국 진출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동부증권의 손만승 연구원은 "작년말 2공장이 완공되며 제닉의 생산능력이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말에는 추가 증설로 3000억원까지 확대될 예정"이라며 "여기에 중국 공장까지 가동되면 4000억원의 생산능력이 확보돼 국내 홈쇼핑뿐 아니라 마진율이 높은 해외 수출까지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또 "제닉의 마크팩이 중국 유학생과 관광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중국 온라인쇼핑몰에서 국내 가격의 2배 이상에 팔리고 있다"며 "올해 2분기로 예정된 중국진출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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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