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업계 최초로 이달 8일부터 와인 가격을 최대 16.7%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인하 상품은 1865까베르네쇼비뇽 등 칠레 와인 4종과 노블메독 등 유럽산 와인 8종이다.
1865까베르네쇼비뇽은 5만2000원에서 4만6000원, 노블메독은 2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가격이 내린다.
와인은 막걸리의 열풍으로 매출이 지속 감소하던 추세였지만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와인 시장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광훼미리마트는 와인 대중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Friday WineDay'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 같은 와인 시장 상승 추세에 더해 업계 최초로 할인된 가격을 선보임으로써 대중화에 더욱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재선 보광훼미리마트 MD는 "20·30대 젊은층은 칵테일, 사케 등 저도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주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기때문에 편의점에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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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