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HSBC은행 (대표: 매튜 디킨)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태국 소수민족 여자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플랜 인터내셔널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HSBC은행 여성임원들의 모임인 'HSBC 여성위원회'가 주축이 돼 여자라는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빈곤과 차별로부터 이들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HSBC은행은 이 캠페인을 통해 올해 태국 소수민족 거주 지역의 청소년 세 명에게 1년간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SBC은행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캠페인 후원 뿐만 아니라 빈곤국 여자 청소년 권리 신장을 위한 관련 서적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배포하고 이 날의 의미를 묻는 퀴즈를 진행하기도 했다.

HSBC 여성위원회는 2007년 HSBC은행 내의 여성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여직원들의 경력 개발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구성한 조직으로 여직원들의 멘토링과 자녀 초청 금융교실 등 직원들을 위한 행사 뿐만 아니라, 식목행사, 라오스 유치원 건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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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