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7일 국고채 입찰시 정전, 시스템 위협 등으로 적정 업무처리가 어려운 돌발 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은 등 관계기관 협의, 국고채전문딜러(PD) 협의회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 되었으며 국고채 발행 규정 개정을 통해 금년 4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현행 국고채 입찰시스템은 신한은망(BOK-Wire+)을 이용한 전산 시스템 입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정전, 시스템 위협 등으로 전산시스템에 의한 적정 입찰 업무처리가 어려운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입찰이 곤란해 지는 경우를 크게 2단계로 규정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정전, 시스템 위협 등으로 신한은망(BOK-Wire+)장애가 입찰(10:40~11:00) 전 또는 입찰 중 발생할 경우 입찰시간을 11:20~11:40 까지로 연기하고 모사전송(팩스)입찰을 실시후 13:00에 낙찰결과를 발표한다.
입찰일정 조정과 낙찰결과는 재정부, 한은 및 거래소 시스템에 공지한다. 다만, 전산장애로 공지가 불가능할 경우까지 대비하여 PD 유․무선 비상연락망 구축했다.
3월 및 을지훈련기간(8월) 동안 모의 팩스 입찰도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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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