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1월 경기선행지수가 석 달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동행지수는 개선된 지 한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 일본 내각부는 1월 경기선행지수가 직전월 대비 1.1포인트 오른 9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석 달 연속 오름세다.
같은 기간 경기동행지수는 0.5포인트 내린 92.7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3포인트나 급등하더니 두 달 만에 하락한 것이다.
내각부 관계자는 "지난해 지진과 홍수 이후 수요와 제작이 안정화 되며 일본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앞서 경제 여건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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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