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이 신규 장비의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400원(3.72%)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Oxide TFT MOCVD 장비와 반도체용 SDPCVD 장비를 개발해 현재 주요 고객과 테스트를 시작했다"며 "특히 MO CVD 장비는 기존 스퍼터 공정대비 생산성과 원가 절감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돼 양산성 확보 평가시에는 주가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주력산업인 태양광 산업 위축과 아몰레드 주요 고객의 투자지연으로 신규 수주가 지연됐다"며 "태양광 산업에서의 회복과 기존 고객들의 투자가 본격화되면 신규 수주가 다시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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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