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실적 결과가 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스트리밍 음악 제공업체 판도라 미디어가 폭락하고 있다.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사이프레스 반도체도 하락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판도라 미디아는 지난 4분기 주당 3센트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21.30% 급락한 1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가 분석가들은 주당 2센트의 적자를 예상했는데, 실제 결과는 이보다 좋지 못했다.
판도라미디어는 또한 1분기 적자를 주당 18센트~20센트 정도로 예상했는데, 전문가들은 주당 2센트의 적자를 예상해 큰 차이를 보였다. 매출 전망치도 회사는 7200~7500만 달러를 제출했는데, 월가의 8650만 달러 기대치에 크게 못미친다.
사이프레스 반도체 역시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1.19% 내리고 있다. 주문량의 감소로 정규장에서 3.2% 급등한 뒤에 다시 하락세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날 사이프레스 반도체는 1분기 주당 순익 목표치를 8센트~11센트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월가의 전문가들은 1분기 주당 순익을 주당 16센트로 보고 있어 기대치에 미달하는 것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그리스 디폴트에 대한 공포와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1.57%, 203.66포인트 떨어진 1만 2759.1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이날 1.54%, 20.97포인트 내리면서 1343.36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 역시 1.36% 하락한 2910.32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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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