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해 수출환어음매입 취급 수수료 등 수출 관련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외화 수출통장'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한 후 수출 거래 관련 대금을 환전 없이 외화로 중소기업 외화 수출통장에 입금하는 경우 별도의 조건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외화보통예금과 동일한 이자(세전 연 0.1%)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SC은행은 지난 2일부터 외환거래 신규 고객에게 해외송금수수료 전액을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중소기업사업부의 박영기 전무는 "중소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화송금 수수료 면제, 우대환율 이벤트에 이어 중소기업 외화 수출통장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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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