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물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의 입체 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인 R-form만을 분리한 것으로 작은 양으로도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한 개량 신약"이라며 "1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5개 대학 병원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은 부광약품은 올해 말에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BK-C-0701의 출시와 함께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에서의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BK-C-0701 물질은 혈당강하작용, 혈관이상개선, 신병증, 망막병증 등에도 효능을 나타내어 부광약품은 향후 해당 적응증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