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자화전자가 전일 흑자전환 소식과 증권사 호평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자화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3.03%)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화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에 대해 104억6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9.0% 오른 1778억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588.1% 늘어난 106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스마트폰 비중이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주요 거래선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증가로 자화전자의 주력제품인 자동차 초점용 액츄에이터(AFA: Auto Focus Actuator)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상 매출은 전년 대비 54.3% 증가한 2746억원"이라며 "2010년 994억원, 작년 2011년 1779억원 대비 큰 폭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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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