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6일 상근임원을 대폭 교체하고 무역업계 경쟁력 강화와 현장애로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전무이사에 김무한 상무(53세·현 경영관리본부장, 사진)를 임명했으며, 1급 직원 3명을 감사 및 상무보에 발탁했다. 관리본부 인력을 축소하는 대신 무역애로컨설팅, FTA무역종합지원센터 등 현장지원 사업부서를 대폭 강화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인사 및 조직 쇄신은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시장을 더욱 넓히고 무역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애로 해소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새 경영층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무역인력 양성 및 해외상담회 등 기업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업계의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기업경쟁력실’을 신설하고, 신성장산업, 서비스산업 등의 수출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미래산업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회원서비스 제고를 위해 ‘무역애로컨설팅센터’를 확대 개편하고, 바이어 발굴, SNS마케팅 활용을 위한 ‘e-Biz사업실’과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민간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미주통상팀’을 신설하는 등 한덕수 회장 체제의 조직 쇄신을 단행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이번 주말까지 실장 등 후속 인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무역업계 지원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래는 인사내용이다.
<승진>
▷전무이사 김무한(前경영관리본부장)
▷무역센터발전추진단장(전무급) 이왕규(前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
▷상임감사 김춘식(前감사실장)
(상무보 승진)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 장호근(前홍보실장)
▷회원서비스본부장 박부규(前정책협력실장)
<전보>
▷e-Biz지원본부장 이재출(前고객서비스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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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