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통신서비스 기업의 최근 주가 수준이 역대 최저점에서 형성되며 밸류에이션상 저점구간을 통과중이지만, 긍정적 접근은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HMC투자증권 황성진 애널리스트는 6일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대한 접근에 대해 좋게 해석했다.
SK텔레콤은 최근들어 하이닉스 재평가 모멘텀과 플랫폼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LG유플러스의 경우 최근 LTE 가입자 증가로 ARPU(가입자당 평균 수익)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황 애널리스트는 이 두 기업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한편, 황 애널리스트는 LTE 시장 대응에 대한 분석도 내놓았다. 그에 따르면 지난 2월 각 사별 번호이동현황을 살펴보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각각 3.1만명, 0.1만명씩 가입자가 증가한 반면, KT는 3.3만명의 가입자 감소를 보였다.
그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단말 라인업이 확보되는 4월 이후부터는 KT의 LTE 가입자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TE 가입자 선점을 위한 각 사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면 이러한 양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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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