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이번 중국의 GDP 전망치 하향 조정을 근거로 원유와 구리를 포함한 원자재 매수 포지션을 변경할 계획이 전혀 없다.
중국 정책자들의 말에 거의 신경을 기울이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의 GDP는 예상치인 7.5%를 크게 웃돌 것으로 판단한다. 또 인프라 건설을 위한 원자재 수요 역시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중국의 원자재 수요가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원자재 시장의 중국발 슈퍼사이클이 이번 GDP 전망치 하향 조정에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보다 충격적인 것은 인도의 면화 수출 중단이다. 내가 아는 한 관련 업계에서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다. 인도가 생산하는 다른 농산물에 대해서도 공급 위축 우려를 낳고 있다."
데니스 가트만(Dennis Gartman) 더 가트만 레터 대표. 5일(현지시간) 그는 CNBC에 출연, 원자재 시장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 한편 브렌트유의 경우 현 수준보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