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 경기가 위축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침체 양상을 지속했다.
특히 이탈리아와 스페인 민간경기가 급격한 하강국면을 보이고 있으며, 프랑스는 정체 양상을 보였다.
독일 조차 확장세가 다소 둔화되며 유로존 전체의 경기국면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다.
마르키트는 2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48.8로, 1월의 50.4에서 위축세로 전환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 49.4에 비해서도 악화된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항목 중 서비스업 신규사업지수는 49.0으로 1월의 48.7에서는 개선되었으나 전망치인 49.1은 소폭 하회했다.
이로써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49.3으로 1월의 50.4에서 위축세로 전환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인 49.7 또한 밑도는 수준이다.
하위항목 중 종합PMI 고용지수는 49.1로 1월의 49.4 및 잠정치 49.5를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