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소폭 둔화되었다.
다만 신규사업지수가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1분기 침체 전망은 희박해졌다.
마르키트는 2월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8로 직전월인 1월의 53.7에서 하락했다고 5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잠정치 52.6은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로써 종합 PMI 확정치는 53.2로 직전월의 53.9에 비해서는 내려갔으나, 잠정치이자 전망치였던 52.9는 상회했다.
한편, 독일경제는 2012년 0.5~1.0%의 성장률을 보이며, 작년 3% 성장률에 비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