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오츠카가 이번 남성화장품 우르오스 출시를 계기로 국내에서 남성화장품브랜드 빅3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오츠카는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우르오스'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르오스는 2008년 9월 일본에서 출시돼 발매 3년만에 남성 기초 화장품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한 일본 내 인기 브랜드다.
다음은 일문일답.
◆오츠카가 첫 번째 시장으로 한국을 선택한이유, 남성경쟁브랜드, 방사능 문제 대책안은?
-일본에서 성공하고 있는 제품인데 일본브랜드 론칭된 제푸중에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타국으로 전개된 사례가 많다.
남성화장품은 한국에서의 성공을 보장해줄 수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매스브랜드 중 보닌 등이 경쟁제품이다. 간편히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은 남성들의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사능지역과 무관하다. 다양한 검사 정차를 통해 아무 이상 없다. 앞으로 국내 생산도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
◆ 남성화장품 트렌드가 고기능성인데, 한국남성뷰티 시자오 잘 맞는지?상품전략을 어떻게 전개할건지?
-바라보는 시각의 차가 있다. 에센스, 나이트크림, 색조화장품 등 남성라인도 다양하지만, 복잡해져가는 상황에서 스킨케어에 인지도가 부족한 남성들을 위해 재조명한다는 기획으로 만들었다.
제품의 컨셉이 건강한 피부를 위함인 만큼, 건강하지 않은 제품은 만들지 않을 계획이다. 화장품관계자들에게 물어보면 한가지 제품으로도 케어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 제약과 사업부분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유통채널 인력을 늘렸는지?
-매출액은 정확히 밝히기 어렵다. 중장기 비전으로서 3대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한 것이다. 사업비중은 헬스케어사업본부로서 발족했기 때문에 우르오스 이외에도 다른 제품들도 검토하고 있다. 새롭게 충원된 인원은 얼마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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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