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레벨 부담이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 통화팽창 분위기 속에 하락 압력이 이어지겠으나 꾸준한 결제와 레벨 부담이 추가 하락을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그리스 국채교환 마감 이후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의 그리스 구제금융결정과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 및 호주중앙은행(RBA) 등의 금리 결정 예정된 점도 주목할 만한 이슈라는 지적이다.
그는 "연저점을 돌파한 환율은 강한 레벨 부담을 느끼며 추가 하락에 대해서는 주춤할 것"이라며 이번 주 예상범위를 1110~1125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에 대해 전 애널리스트는 "미달러 강세 분위기를 반영하며 111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가 예상하는 이날 매매 범위는 1114~11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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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