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CJ E&M 주가가 부진한 실적 모멘텀에 기인해 금년 코스피 기준 약 9% 가량 하회중이지만,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2일 "하반기 실적 모멘텀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가 하방경직성 감안시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접근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당장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5%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방송 매출은 지상파 방송과 달리 시청률 확보에 따른 단가 상승효과로 약 20% 가량 증가했기 때문이다.
게임 매출부문은 서든어택 영향과 신규 게임의 성과 지연으로 전년 동기대비 35.4% 가량 감소가 예상, 전체적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방송 부문의 단가 상승 효과와 게임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돼 중기 긍정적 관망이 가능하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박 애널리스는 CJ E&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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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