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안상수 새누리당 전 대표가 자신이 공천되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새누리당이 자신의 지역구인 의왕ㆍ과천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한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누군가 '안상수 죽이기'에 개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의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하자민 전략지역으로 지정했더라도 여론조사 등 제대로 경선절차를 치를 경우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후보를 선정한다면 당 지도부의 불공정 공천에 대해 주민들과 상의해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소속 출마를 생각하는 의원들이 많이 있냐'는 질문에 "많이 있다"며 "20~30명이 넘을 수도 있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