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미니 도서관'을 조성해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대캐피탈, 현대카드가 지난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독서환경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미니 도서관' 조성활동의 일환이다.
미국 유명 출판사 스콜라스틱(Scholastic)의 영어도서 2500여권과 한글도서 1700여권 등 총 4200여권의 도서와 책장 기부로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지원을 진행한다.
특히 임직원들이 외부 강연을 하고 받은 강사료 기부와 사내기부활동을 통해 모은 도서 등이 포함돼 있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는 지난해 처음으로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로 지역아동센터 '당성행복한홈스쿨'에 어린이 미니 도서관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15개의 어린이 미니도서관은 서울 8개, 경기 및 대전 각 2개, 충북, 경북, 부산 지역에 각 1 개씩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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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