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계속되는 랠리로 인한 차익매물 출회와 반도체주들의 약세 흐름이 지수 내림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전날 세계 3위인 D램 업체 일본 엘피다 메모리가 막대한 부채 상환으로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9583.62엔으로 전날보다 50.31엔, 0.52% 하락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30.36으로 전날보다 4.89포인트, 0.59% 후퇴하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파산보호신청 예정인 엘피다 메모리는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이 쇄도하면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수출관련주로는 다양한 차량 부품에 대한 재정비 의사를 밝힌 닛산 자동차가 1.55% 빠지고 있으며 올림푸스도 1.38%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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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