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하반기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28일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6% 증가한 800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이 급증하는 것은 애플 물량이 증가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향조정됐고 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분기 매출액은 1404억원, 영업이익은 112원으로 예상
•인터플렉스의 1분기 매출액은 이전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인 1404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선별로는 삼성전자향 매출이 4분기 대비 15.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향 물량이 감소하는 것은 지난 4분기에 삼성전자가 부품을 충분히 조달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애플향 매출액은 4분기에 비해서 2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iPAD2 물량이 4분기 재고조정 이후 증가하고, iPAD3 물량이 신규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모토롤라향 매출액은 4분기 대비 61.4% 감소할 전망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8%로 예상된다.
>> 2012년 매출액은 8006억원,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예상
•2012년 매출액은 2011년 대비 54.6% 증가한 8006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이 급증하는 것은 애플 물량이 증가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된다. 삼성향 매출액이 2011년 대비 4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물량이 2011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애플향 매출액은 2011년 대비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PAD2, iPhone4S 물량이 꾸준히 유지되고, iPAD3가 1분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되고, iPhone5가 하반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012년 영업이익은 2011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만7000원으로 상향
•인터플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12년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2012년에는 iPAD3, McBook, RIM, HTC 등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모바일 시장 성장의 대표적인 수혜 업체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인터플렉스의 목표주가는 5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12년 예상 BPS 21,827원에 적정 PBR 2.6배를 적용하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