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LG패션에 대해 일회성 비용을 딛고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지난 4분기 매출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신규 브랜드의 매출기여, 타이트한 판관비 집행으로 올해 양호한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패션의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515억원, 영업이익 5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3% 올랐으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5% 하락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높은 외형성장률은 여성 및 스포츠, 캐주얼 부문이 견인했다"며 "영업이익률은 기대보다 낮은 11.4%에 그쳤는데 일회성 비용이 반영 된 것이라 올해는 추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 런칭한 막스마라, 닐바렛, 질스튜어트뉴욕 등 신규 브랜드가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소비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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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