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LNG 선사인 골라로부터 LNG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골라 LNG는 성명을 통해 삼성중공업에 총 16만㎥급 LNG선 2척을 주문했으며 총 주문비용은 4억 달러를 약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라는 이번에 주문한 LNG선 2척은 오는 2014년 2/4분기와 2015년 초에 각각 인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골라는 이번 계약에는 오는 2105년 추가로 선박을 건조한다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옵션을 실행할 경우 수주 LNG선박은 모두 4척이 된다.
한편, 골라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선박 신규 건조 계획에 따라 총 13척의 선박을 주문했으며, 그 중 11척은 삼성중공업에, 2척은 현대중공업에 각각 맡겼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