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0월 말 출시한 '참 좋은 수수료 제로통장'이 판매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제로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으로 수수료(당행, 타행)는 물론 온라인뱅킹, 자기앞 수표발행, 통장 재발행까지 모든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고 급여 이체 시에는 고금리까지 제공한다.
여섯 가지 간단한 수수료 면제조건 중 한가지만 만족해도 아래 다섯 가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모두 제공한다. 수수료 면제조건은 ▲ 급여이체 ▲ 평균 잔액 90만원 이상 유지 ▲ 이 예금에 연결된 현금카드를 이용해 자동화기기를 월2회 이상 출금 또는 이체했을 경우 ▲ 이 예금을 출금계좌로 해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 월 2회 이상 이체했을 경우 ▲ 이 예금 통장의 자동이체 실적이 월 3회 이상인 경우 ▲ 이 예금을 신용카드의 결제계좌로 지정한 경우 등이다.
이 경우 ▲ 씨티은행 ATM 출금/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 타행 ATM 출금/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 폰뱅킹(ARS), 개인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면제 ▲ 창구에서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 ▲ 통장 재발행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통장으로 급여이체를 받거나, 평균잔액을 90만원 이상 유지할 경우, 매일 최종잔액 중 각 구간에 해당하는 이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상기 조건 충족하고 210만원을 예치했을 때에는 50만원에 대해서는 연 0.1%, 150만원에 대해서는 연 4.0%, 나머지 10만원에 대해서는 연 2%의 이율이 적용된다.
이 상품은 지점을 통해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하고, 실명의 개인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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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