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주초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를 기반으로 강세 출발, 근 7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기대 이상의 주택 시장 개선 징후에 상승한 미국 증시의 영향과 엔화가 9개월 최저치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업종이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9695.87엔으로 전주말 종가보다 46엔, 0.48%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40.24으로 5.8엔, 0.65% 전진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82% 상승한 9726.20로 장을 출발하여 지난 8월 4일 이래 근 7개월 만에 9700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별종목으로 수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토요타 자동차가 한때 2% 대 상승했고 혼다자동차도 2% 이상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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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