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27일 "유가의 향방과 유럽 ECB의 2차 LTRO규모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요인들에 의해 증시여건은 단기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주는 미국경제의 개선추세와 중국의 금융완화정책 지속 등 우호적 증시여건이 이란발 지정학적 불안 확대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라는 암초를 만나는 상황이었다.
이같은 유가상승은 그 폭과 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이란과 이스라엘, 미국의 정치외교적 내막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국제유가(WTI유 기준)가 배럴당 110-120달러대 수준에서 장기화되면, 소비과 고용, 투자 등 미국 경제회복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의 ECB 2차 LTRO 규모와 EU 정상회의 결과가 증시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다음달 3일 예정된 이란의 총선 결과가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완화시킬 것인지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국내외 경제지표는 유가상승이 본격 반영되지 않은 2월의 흐름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