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아비스타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해부터는 국내와 중국사업의 개선으로 주목해도 될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민간소비는 지난해 8월 이후 빠르게 침체되고 있어 패션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크게 하락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비스타는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한 종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사업의 턴어라운드와 중국사업에서의 성장동력을 확보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박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중국사업의 본궤도 진입과 국내사업의 실적 개선
지난해까지는 필자의 기대치를 다소 하회한 부진한 실적을 보여줬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및 중국 사업의 개선으로 주목해도 될 기업이라 판단한다. 국내 민간소비는 지난해 8월 이후 빠르게 침체되고 있어 패션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비스타는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한 종목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사업의 턴어라운드와 중국사업에서의 성장동력을 확보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1개월과 3개월간 절대주가가 각각 9.7%, 12.5% 하락했고, 동기간 KOSPI대비 12.8%p, 22.3%p 초과 하락한 상황이라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특히, 올해 수익 개선으로 예상 P/E와 P/B는 각각 6.9배, 0.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및 중국사업의 턴어라운드
올해는 아비스타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라 판단한다. 물론 지난해 영업실적이 기대만큼 나와주진 못했지만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동사에 대한 주요 투자 포인트는 1) 국내 부문 영업실적의 본격적인 회복 국면 진입, 2) 중국법인의 본격 성장 단계 진입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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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