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핵심 사업부 온라인의 부진이 심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양지혜 연구원)
=4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 대비 크게 부진
-핵심 사업부 온라인의 부진 심화, 자회사 성과 및 배당성향 확대는 긍정적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 150,000원 하향
=4분기 실적(별도 K-IFRS),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 대비 크게 부진
4분기 매출액 468억원(-7.0%yoy, -41.5%qoq) 영업이익 36억원(-41.3%yoy, -87.6%qoq, K-IFRS)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137억원) 대비 크게 하회하였다. 특히 영업이익기여도가 높은 온라인(4분기 고등온라인 -14.6%yoy, 중등온라인 -12.3%yoy)부문의 부진이 심화되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4.4%pt 감소하였다.
2011년 연간 별도기준 매출액은 2,631억원(+7.4yoy), 영업이익 795억원(+1.2%yoy), 순이익 44억원(+1.1%yoy)을 달성하였으나, 자회사 실적이 포함된 연결기준으로는 2011년 매출액 3,414억원(+21.4yoy), 영업이익 807억원(+10.1%yoy), 지배지분순이익 679억원(+11.9%yoy)를 나타냈다. 이는 기존 K-GAAP기준으로 추정시 2011년 60억원의 지분법손익이 발생한 것과 같으며, 자회사 메가엠디가 전년대비 55.4% 고성장(이익률 17%)하였고, 2011년 6월 인수한 아이비김영(매출액 212억원, 이익률 17%) 효과가 컸다.
=핵심 사업부 온라인의 부진 심화, 자회사 성과 및 배당성향 확대는 긍정적
2011년 쉬운 수능 및 수시 비중확대(고등온라인), 집중이수제 도입 및 경쟁심화(중등온라인)로 핵심 사업부인 온라인 부문의 부진이 심화되었으며, 현재까지도 크게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고등오프라인에서 경기도 평촌의 입시학원 한 곳을 추가 인수하였고, 자회사 메가엠디 및 아이비김영이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우수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성향을 지난해 23.6%에서 2011년 39.2%로 크게 확대한 점 또한 매력적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 150,000원으로 하향
핵심 사업부인 온라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추정 조정과 함께 목표주가를 210,000원에서 150,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12년 별도기준 예상 EPS 10,795원(관계기업손익 제외)에 목표승수 14배(당사 대교, 웅진씽크빅 목표주가 적용 PER) 적용하여 산출했다. 온라인의 프리미엄은 약화되었으나, 오프라인 학원 확대와 자회사 확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이를 감안한 현 주가 수준('12년 10.1배)은 과거대비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 판단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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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