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4일 채권시장은 오후까지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다.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주식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좁은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월말지표 등을 기다리며 방향성을 가늠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후 장 후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전일 수준인 3.44%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5년물 11-5호는 전일대비 0.5bp 하락한 3.565%, 10년물 11-3호는 전일대비 0.5bp 올라 3.835%를 기록하고 있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오후 2시49분 현재 전날보다 2틱 내린 104.22에서 거래되고 있다. 104.23으로 출발해 104.21과 104.26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1144계약을 순매수 하고 있다. 증권사와 투신도 각각 2516계약, 314계약의 매수 우위다. 개인도 480계약의 순매수 중이다. 반면 보험과 은행은 각각 1471계약, 2866계약 매도 우위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종가 대비 2틱 오른 109.60을 기록 중이다. 전일보다 1틱 내린 109.57에서 출발한 이후 109.62까지 올랐으나 이후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은행의 한 매니저는 "거래 자체가 죽어 있다"며 "월말 지표 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물가가 3% 초반을 뚫고 올라가는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다.
증권사의 한 매니저는 "국채는 조용한 가운데 회사채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며 "첫 발행인 오일허브코리아를 포함해서 대신증권, 대성에너지 등이 세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크레딧 스프레드는 줄고 있지만 시중의 유동성은 풍부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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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