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중위험중수익 투자의 핵심은 '변동성 관리'에 있다. 들쭉날쭉한 자금 흐름에 자산의 수익률이 연동되면 그만틈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노후 준비용으로 투자를 하는 이들이라면 평생 노력해 벌어들인 목돈을 안전하게 운용할 이유는 더욱 커진다. 주식시장의 흐름에 따라 주식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24일 삼성자산운용은 중위형중수익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도 은퇴 후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삼성스마트플랜 실버 펀드'를 추전했다.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K 펀드'는 주식시장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에 시장 변동성에 대응한다. 시장 등락에 따라 주식과 채권 투자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주식의 경우 주가지수선물, 주식, 주식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채권은 국공채, 통안채, 우량채권,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한다.
특히 펀드자산의 하락위험을 적극적으로 제어하는 것도 특징이다. 단계별 하락위험에 따른 방어선을 설정하고 이에 따라 주식비중을 조절해 하락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가령 펀드 순자산가치가 상승할 때는 하락위험 방어선을 단계별로 높여 향후 기준가가 하락하여도 직전 최고 순자산 가치의 일정 수준을 보존하는 것이다.
반면 펀드 순자산가치가 하락할 때는 주식 투자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시장 급락시에는 하락위험 방어선을 하향 조정해 추가하락 위험을 관리한다.
펀드 가입도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어 투자자의 연령과 필요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급형, 거치후 지급형, 적립후 지급형이 가능하다.
'즉시 지급형'은 목돈으로 가입한 후 다음 달부터 바로 약정지급금을 받는다. '거치후 지급형'은 목돈 납입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부터, '적립후 지급형'은 적립식펀드와 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한 후 약정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 펀드'에는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K 펀드' 이외에도 파생상품을 편입하는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Q 펀드'와 주식부문에서 국내 대표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 대표주 펀드'도 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최대한 자산가치를 지키면서 추가수익 기회를 찾는 고객과 은퇴를 준비하거나 은퇴 한 고객, 전체 운용자금 부분에서 현금인출이 매월 필요한 법인고객 등에게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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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