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6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독일의 슈퍼 박테리아를 규명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미국 생명공학 업체 라이프 테크놀로지스(LIFE)에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씨티그룹이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한편 목표주가 역시 52달러에서 56달러로 올렸다. 앞서 도이체방크는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올해 수익성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씨티그룹은 반도체 칩을 이용한 차세대 DNA 유전정보 분석기인 이온 톨렌트가 올해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매출을 큰 폭으로 늘려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약 7000만달러에서 올해 최대 1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 두 배 신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유전자 분석기를 포함한 신규 시스템 판매 수주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한 단계 도약이 가시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증가가 상당 기간 지속, 수익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