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6시 1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미디어 시장조사 업체인 아비트론(ARB)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46달러에서 38달러로 내렸다.
2012년 이익 전망이 불투명할 뿐 아니라 핵심 비즈니스가 올해는 물론이고 이후에도 내리막길을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비스 이용료의 추가 상승이 어려운 상황이고, 새로운 기법을 개발중이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아비트론의 이익 성장률이 2012년까지 10%를 간신히 넘는 수준으로 후퇴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도이체방크는 2012년 아비트론의 이익 전망을 주당 2.32달러에서 2.23달러로 낮추고, 2013년 전망치 역시 2.74달러에서 2.46달러로 내렸다. 최근 주가가 아비트론의 이익 전망을 충분히 반영한 상태라고 도이체방크는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