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옥션은 유아용품을 최고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제2회 옥션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총 2주일 동안 진행되며 해외브랜드 유모차 1000원 경매를 비롯해 34개 브랜드 120여종 제품을 선보인다.
경매 행사 품목으로는 '퀴니 제프 유모차(46만원대)', '부오노 아동 원목 책상-의자세트(11만원대)', '이븐플로 트리플펀 정글 3단계 엑서쏘서(18만원대)', '피셔프라이스 러닝홈(16만원대)', '에르고베이비 오가닉 캐리어(22만원대)' 등이다.
또한 유모차, 카시트, 놀이방매트, 온습도계, 베이비로션 등 30여종의 인기유아용품은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잉글레시나 유모차'는 50대 한정수량에 한해 25% 할인한 32만원대, '마더스 오운 카시트'는 50개 한정수량에 한해 50% 할인된 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 압소바, 프리미에쥬르를 비롯한 국내 브랜드와 맥클라렌, 자라키즈, 폴로키즈 등 해외 유명브랜드가 망라된 총 34개 전문 브랜드의 120여종 인기상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고현실 옥션 출산유아용품 담당 팀장은 "고물가로 출산유아용품을 장만하는 데 부담을 느낀 부모들에게 분유, 기저귀 등 생활유아용품을 비롯해 유모차, 카시트 등 고가 제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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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