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3월 동시만기를 앞두고 3/6월스프레드가 이론가까지 올라가야 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이제 서서히 3월 동시만기를 준비할 시간"이라며 "동시만기는 차익잔고의 롤 오버 규모에 만기효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롤 오버의 기준인 스프레드 가격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3월/6월 스프레드에는 3월 결산법인의 배당이 적용된다"며 "선물 6월물에 적용되는데 3월 결산법인의 배당수익률이 워낙 낮아 절대적 변수는 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6월물에 적용되는 배당수익률은 그리 높지않아 스프레드의 순수 가격에 따라 만기효과가 결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지난 14일을 제외하면 3월/6월 스프레드는 1.7p를 10영업일째 이어가며 이론 스프레드는 2.22p 수준으로 최근의 베이시스 강세를 고려하면 차익매수가 롤 오버를 선택하기 다소 부족하다"며 "최소 이론 스프레드까지 반등해야 무난한 만기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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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