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최근 국제유가에 집중된 관심을 제조업지수로 돌려야 한다는 주장을 제시했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유가에 대한 관심을 경기로 돌려야 할 시점"이라며 "글로벌 2월 제조업 PMI 지수 전월 수준 상회 여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다우 운송지수는 고점대비 -4.5% 하락하며 국제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 지난 2주간 약세장에 대한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도 유가 상승에 따른 우려라는 지적이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PMI 제조업지수는 국제 유가의 대항마"라며 "글로벌 경기 확장을 확인한다면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을 용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2월 PMI 제조업지수가 전월 수준인 51.2를 상회해야 경기확장 속도가 국제 유가 상승 속도 보다 빠르게 진행 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제조업지수 수치도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또한 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 제조업경기가 중국 보다 좋은 상황인데 이는 IT 업종이 중국관련 업종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이유"라며 "2월 미국과 중국 제조업지수 수치에 따라 업종별 수익률 차별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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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