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과 달리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하면서 고용시장의 개선 기대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5만 1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와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008년 3월 이후 최저치이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당초 발표된 34만 8000건에서 6000건 가량 증가한 35만 4000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수당 청구자 수도 직전주 344만 4000명(수정치)에서 5만2000건 감소한 339만 2000명을 기록, 지난 2008년 8월 이래 최저치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두달 연속 미국 내 일자리 증가건수는 총 20만 건을 넘어섰으며, 1월 실업률은 8.3%로 3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