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대표이사 허명수)이 마포 합정동 균형발전지구 내 공급한 주상복합 ‘메세나 폴리스’가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메세나 폴리스는 지상 29~39층 높이 건물 3개 동에 전용면적 163~322㎡ 617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GS건설 측은 기존 ‘자이’ 브랜드를 넘어선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향해 강북 최고급 랜드마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메세나 폴리스는 교통과 조망권, 주변녹지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아파트 자체가 하나의 건축물이라고 전했다.
메세나 폴리스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며 한강은 물론 남산과 인왕산, 북한산 등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롯본기 힐스, 미국 벨라지오 등을 설계한 저디파트너십이 디자인을 담당했다.
내부에는 포르투갈 대리석, 일본산 벽지, 독일산 원목 최고급 마감재와 수입 가전을 도입했다. 특히 주방의 경우 1억원 상당을 들여 가전과 시설로 꾸몄다.
기존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갖추지 못한 상업시설도 갖추고 있다. 국내 최초 단지 내 협곡형 스트리트 상가를 도입해 지하 2층에는 홈플러스가 들어서며 200석 이상 규모의 중극장과 롯데시네마도 입점할 계획이다.
최근 홍대 상권이 점점 넓어지는 추세로 인근 상권에서 유동인구가 메세나 폴리스까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주거 시설은 보안시스템과 보안 요원 등을 통해 강남 타워팰리스보다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특히, 택배가장 범죄 예방을 위해 택배 보관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입주민들을 위한 최고급 특화 서비스도 적용된다. 입주 후 2년간 이사비용 지원, 1대 1 헬스트레이닝 서비스 뿐 아니라 가사도우미, 발레 파킹, 요트회원권 등의 서비스를 입주민 전원에게 무료 제공한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분양가는 최저 13억~17억원 대까지 다양하며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현재 계약이 완료됐다.
김종대 GS건설 메세나폴리스 분양소장은 “사생활 보호를 우선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며 "강북 최고의 주상복합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